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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

NSP통신, 서국현 기자, 2026-01-09 12:35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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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00만원 보증, 대출이자 연 2% 1년간 지원

NSP통신-부천시청 전경. (사진 = 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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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전경. (사진 = 부천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시가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며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지원 시책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2억원을 출연해 총 12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자금의 조기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출연 시기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 6억원씩 분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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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이 지난 관내 소재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할 수 있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에게는 이차보전도 함께 지원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부천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금리 중 연 2%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 하나, 국민, 기업, 신한, 우리은행 총 6곳이다.

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사업이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넘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경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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