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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목포시가 올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에 참여할 지역 서점을 모집한다.
13일까지 모집하는 지역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도서를 협약을 맺은 지역서점에서 즉시 빌릴 수 있는 민 관 협력 사업이다.
대출 이후 이용자가 반납한 도서는 도서관이 구입 등록해 장서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목포시 관내에 방문이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서점, 도서 서적 관련 도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서점이다.
방문용 매장이 없거나 납품 위주로 운영되는 서점과 특정 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목포시는 시민의 독서 편의 증대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서비스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총 1100여 명이 2000여 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등 꾸준한 이용 실적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에게는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사업”이라며 “온라인 대형 서점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서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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