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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FC(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9일 경험 많은 풀백 이학민 선수를 영입하며 측면 수비 전력을 강화했다.
이학민 선수는 학성초와 학성중, 학성고를 거쳐 상지대에서 성장했다. 대학 졸업 후 경남FC에 입단해 데뷔 시즌 20경기에 출전하며 1득점을 기록했다. 신인 시절부터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부천과 인천, 성남, 수원FC에서 K리그 무대를 경험했고 군 복무 기간에는 파주시민과 포천시민에서 활약했다. 전역 후에는 충남아산으로 이적해 4시즌 동안 부주장으로 뛰며 팀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K리그 통산 기록은 271경기 출전 14득점 19도움이다. K리그2 역대 최다 출장 부문 7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꾸준함이 강점으로 꼽힌다. 스피드와 체력이 뛰어나고 좌우 윙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수비와 공격을 오가는 활용도가 높다.
이학민 선수는 “상대로 만났던 김포는 끈끈하면서도 빠른 공격을 만들어내는 팀이었다”며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팬들에게 인사드리고 싶고 팀의 목표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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