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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단을 8일 공개했다.
팀 삼성 갤럭시는 전 세계 17개국 68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사는 동계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선수단은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중심으로 ‘열린 마음·새로운 관점·자기 표현’ 가치를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을 시작으로 30년 가까이 올림픽·패럴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승연 삼성전자 MX사업부 Experience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삼성전자는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 경기의 모든 순간을 더 생생하게 연결해 왔다”며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과 함께 ‘Open always wins’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선수들과 팬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선수는 김길리·임종언·최가온·최민정·황대헌 등 5명이 포함됐다. 알렉스 홀(미국 스키), 아니카 모건(독일 스노보드), 아서 바우셰(프랑스 장애인 스키), 알리사 리우(미국 피겨) 등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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