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올해 GMO 완전표시제 시행 전 소통 본격화… ‘현장 목소리 청취’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30일 군청 교육장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25명을 대상으로 피해방지단 운영 교육을 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렵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실적 등을 바탕으로 모범 엽사 25명을 선발해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구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총기 사용 관련안전 수칙, 사례로 살펴보는 수렵 활동 시 유의사항, 밀렵·밀거래 감시 강화, 포획 개체 처리 기준, 피해 신고 접수 및 출동 절차, 현장 대응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효율적인 포획활동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군민들의 재산, 인명 피해를 예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농경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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