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윈스테크넷, MS와 NAP사업 협력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6-12-26 13:05 KRD1 R3
#윈스테크넷 #MS #NAP

- NAP 연동 기술 개발키로
- 내년 윈도 비스타, 롱혼 배포

(DIP통신) = 윈스테크넷이 최근 보안시장 화두로 부상한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한다.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MS의 ‘NAP(Network Access Protection)’를 지원, 자사 보안솔루션과 연동하여 관련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NAP는 지난 2004년 7월 윈도 서버 2003과 윈도XP를 위한 보안체계로 처음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운영체계(OS) 플랫폼에 해당되는 보안 프레임워크다.

G03-9894841702

이에 따라 윈스테크넷은 자사 침입방지시스템(IPS) ‘스나이퍼IPS’를 MS의 NAP 플랫폼에 연동해 안전하지 않은 사용자가 내부 네트워크 자산에 접근하는 것을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관련 개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윈스테크넷 측은 “이번 협력을 위해 MS에 스나이퍼IPS를 이용한 NAP 구현방안과 양사의 NAP 협력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제안했다”며, “스나이퍼IPS의 기술적 우수성과 시장 경쟁력을 전제로 이번 협력이 성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MS의 NAP는 사용자가 기업의 네트워크 자원에 접근할 때 일정 수준의 보안 요건을 충족할 때만 접속을 허용해 보안정책을 준수하도록 유도하는 기술로, 내년에 출시되는 새로운 운영체계(OS)인 윈도 비스타와 윈도서버 롱혼(코드명)에 기본기능으로 탑재된다.

김대연 대표는 “윈도 비스타와 롱혼의 사용자가 확대되면 NAP를 지원하는 보안솔루션의 요구도 늘어날 것”이라며, “다양한 외부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스나이퍼IPS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시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