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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디즈니+가 연말을 맞아 다큐멘터리·스릴러·한국 흥행작 등 신작 4편을 순차 공개한다.
먼저 다큐멘터리 ‘크리스 헴스워스: 기억 여행’은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아버지와 크리스 헴스워스 부자가 호주 곳곳의 추억을 다시 찾는 로드 트립을 담았다. 가족의 관계와 기억·뇌 건강의 상관관계를 조명하며 가족 다큐를 표방한다.
음악 다큐멘터리 ‘비틀즈 앤솔로지’는 30년 만에 리마스터링과 추가 에피소드로 돌아와, 비틀즈 멤버 3인이 1990년대 중반 작업한 신곡 제작 과정을 새로 공개한다.
에단 호크가 총괄 제작·주연을 맡은 시리즈 ‘로우다운’은 시민 기자가 유력 가문의 비리를 추적하다 음모에 휘말리는 심리 스릴러다. 권력층 비리와 의문의 자살 사건을 둘러싼 추적 과정을 그리며 매회 긴장감을 높인다.

한국 영화 ‘좀비딸’도 오늘(28일)부터 서비스에 합류한다. ‘좀비딸’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로, 조정석을 비롯해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해 코미디와 가족 드라마를 결합한 연기를 선보인다.
디즈니+는 이번 라인업을 통해 가족·음악·스릴러·코미디 등 장르 스펙트럼을 넓히며 연말 시청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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