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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27일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추억 속 재미를 강조한 클래식 모드를 업데이트했다.
전장 복구 프로젝트 ‘파이어 인 더 맵(Fire in the Map)’의 최종 단계인 이번 클래식 모드는 ▲C-제3보급창고 ▲C-웨어하우스 등 10종 전장에서 ▲클래식 AK-47 ▲클래식 TRG-21과 특수 기능이 없는 클래식 캐릭터로 대결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12월 11일까지 ‘파이어 인 더 맵’ 기념 이벤트를 열고 VS-9(MG) 클래식 영구제 등 추가 보상과 새로운 챌린지 퀘스트, 복구 전장별 순위 달성·예측 이벤트의 최종 회차를 진행한다.
11월 28일 오후 7시에는 공식 마스코트 ‘브레드’의 SOOP 방송국과 유튜브 채널에서 전 프로게이머 김경진이 진행하는 ‘불경진 is back’ 동시 생방송을 통해 클래식 모드와 다양한 전장을 시청자와 함께 즐긴다.
넥슨은 인기 치어리더 하지원, 이주은 신규 캐릭터를 선보이고 영구제 캐릭터 획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2월 11일까지 ‘하지원&이주은 멀티카운트’를 통해 일정 기간 이상 캐릭터를 획득하면 영구제 선택권과 프라임 단짝 캐릭터, 게임 재화(SP)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2025 시즌4의 피날레를 알리는 다양한 라이브·인게임 이벤트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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