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fullscreen

(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출시 7주년을 맞아 신규 직업 ‘비도술사’를 업데이트하고 신규 서버 ‘레볼루션’을 오픈했다.

비도술사는 비도를 활용한 원거리 견제와 독·은신 기반 암살형 전투에 특화된 직업으로, 이동기 ‘유영’과 연계한 비도 투척 기술로 적 접근을 차단하거나 추격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넷마블은 비도술사 출시를 기념해 12월 30일까지 직업 변경 무제한, 100% 고대 강화 성공 쿠폰과 고대 장비 풀세트 등을 지급하는 출석·복귀 이벤트를 운영한다.

신규 서버 레볼루션은 레벨업 시 +2 레벨 부스팅이 적용되는 성장 서버로, 레벨 달성도에 따라 장비 풀세트와 수호령·보석·무공패 등을 포함한 보상을 지급하며 던전 보상 버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레볼루션 서버에서는 페이백 이벤트가 열리며, 전용 상점을 통해 빛나는 고대 장비 풀세트 +10 강화 꾸러미, 손상 복구 쿠폰, 고대 복구석, 전설·영웅 수호신령 등을 구매할 수 있다.

7주년을 기념해 칠성 주화를 활용해 각종 복구 지원 상자를 교환하는 칠성 주화 상점, 경험치 버프와 7주년 특별 편지 수집, 주말 한정 상인, 경공 레이스 콘텐츠 ‘레볼루션 경공전’ 등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