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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MMORPG 레이븐2(개발 넷마블몬스터)에 신규 부스팅 월드 레전드와 신규 클래스 ‘건슬링어’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부스팅 월드 레전드는 특정 레벨 달성시 ‘전설 성의 1회 소환서’를 레이븐2 최초로 지급하고, 레벨업만으로 ‘영웅 장비 세트’를 제공하는 등 기존 부스팅 월드 대비 상향된 성장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총기를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 콘셉트의 신규 클래스 ‘건슬링어’가 도입됐다.
이용자는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되는 클래스 변경 이벤트를 통해 기존 캐릭터를 건슬링어로 전환해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건슬링어 업데이트를 기념해 ‘황야의 방랑자 성의 소환서’와 ‘고급 헤븐스톤 선택 상자’ 등으로 구성된 ‘건슬링어 성장 지원 상자’를 지급한다.
또 대규모 업데이트와 연계해 장비·성유물·룬을 포함한 ‘스페셜 쿠폰 3종’, 스텔라·사역마·성의를 제공하는 ‘얼티밋 쿠폰 3종’ 등 추가 보상 이벤트도 병행한다.
레이븐2는 액션 RPG ‘레이븐1’의 후속작으로, 레이븐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콘텐츠와 모바일·PC 멀티플랫폼 지원을 앞세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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