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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에 신규 전설 등급 코스튬 ‘아이돌 연희’를 출시했다.
아이돌 연희 코스튬은 기존 연희 캐릭터의 콘셉트에 아이돌 이미지를 더한 것으로, 스킬 연출과 사운드, 전용 테두리 등 다양한 연출 효과가 적용됐다.
넷마블이 이번 코스튬 출시와 함께 연희가 부른 신규 OST ‘언젠가 그리울 7번째 계절’을 공개했으며, OST는 인게임 로비와 공식 유튜브 채널, 음원 플랫폼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연희 픽업 소환 이벤트는 오는 12월 4일까지 진행돼 이용자들의 캐릭터 수집을 지원한다.
출시 0.5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세나 페스티벌’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다. 이용자는 게임에 출석만 해도 7일 동안 세븐나이츠 영웅 선택권 7장을 획득할 수 있고, 인게임 미션을 달성하면 4성 전설 장신구 선택 상자 2개 등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5월 15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 이후 원작 ‘세븐나이츠’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출시 당일 앱스토어 매출 1위,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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