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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과 콜라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규 캐릭터 ‘Bro콜리쿵야’를 중심으로 스픽 앱 내 ▲프리톡·챌린지 ▲천하제일변명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12월 31일까지 스픽 앱에서 쿵야즈와 영어로 자유 대화를 나누는 프리톡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해진 미션 수행 시 스픽 연간 이용권과 기프티콘, 콜라보 인형 등을 제공하는 챌린지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1월 24일까지는 영어 공부를 끝내지 못한 이유를 제출하면 왕복 항공권과 한정판 인형을 추첨 지급하는 ‘천하제일변명대회’도 열린다.

엠엔비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쿵야의 스핀오프로 2022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으며 현재 팔로워 16만7000명을 기록 중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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