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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 역대 최고 실적…“트레이딩·WM 중심 성장엔 한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모바일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SSR+ 등급 동료 ‘[야전 사령관] 로바돈’을 추가하고 대규모 보상 이벤트를 시작했다.
로바돈은 초목의 정수를 활용해 녹 속성 아군이 사망 위기에 놓일 경우 무적 효과와 체력 회복을 부여하는 태초권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로바돈 출시를 기념해 특별 소환, 출석부, 부스트업 미션 등 이벤트를 마련하고 오는 26일까지 부유석 및 로바돈 중복 획득 보상을 제공한다.
또 [월하익송] 우렉 마지노 소환도 진행되며, 기억의 미궁 내 우렉 마지노 편 이벤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넷마블은 인기 동료 ‘루슬렉’ 업데이트를 11월 26일 진행할 계획이며, 업데이트 전까지 게임 접속만으로 SSR+ 동료 24종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도 운영한다.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는 ‘TOGDEVLOVE50’, ‘NO1LUSLECFUG’, ‘TOGREVOL11GIFT’ 등 특별 쿠폰이 공개됐다. 이용자는 해당 코드를 입력해 암시장 티켓 50장, SSR+ 만능 돌파석 60개, 빛나는 레볼루션 조각 1만 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12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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