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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자회사 데브캣(공동대표 김동건·정길수)에서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두 번째 PC방 무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게토 PC방 혜택 매장에서 열리며, 최대 10시간의 무료 플레이가 지원된다. 지난 9월 진행된 1차 이벤트(3시간) 대비 7시간 늘어난 혜택이다.
참여 조건은 2레벨 이상의 마비노기 모바일 캐릭터를 보유한 이용자이며, PC방에서 누적 3시간 이상 플레이 시 5000원 상당의 게토포인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넥슨은 내년 중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의 이용자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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