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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6일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Dinkum)’의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로 딩컴은 스팀(Steam)에 이어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휴대·도킹 모드 모두에서 최적화된 조작감을 제공한다.
스위치 버전은 6일 오전 9시(한국시간) 전 세계 동시 출시됐으며, 실물 패키지 버전은 지역별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UI·UX를 재구성해 휴대기기 환경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로컬 및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섬을 꾸미고 탐험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출시를 기념해 실사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으며, 90초 메인 버전 외에도 60초 및 에피소드별 영상 4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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