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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263750)가 대표작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난치병 환아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아산병원 환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펄어비스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마술 공연, 포토부스 체험, 생활 물품 및 굿즈 선물, 응원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기부금은 지난 7월 사랑 나눔에 동참하세요와 나눔의 증표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조성됐으며, 두 게임에서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모였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전 세계 ‘검은사막’ 이용자들과 함께 매년 사랑 나눔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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