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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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3일 서울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한 시간 늦춘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외환시장 개장시간으로 개별 소비자가 은행 등에서 환전하는 것에는 영향이 없다.
수능 당일 개장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오전 10시∼익일 오전 2시까지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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