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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은행 부실채권 꾸준히 확대
(DIP통신) 이성용 기자 = 신동아건설은 올해 사업목표를 수주 1조2000억원을 매출은 9500억원으로 확정했다.
또한 신동아건설은 올 초 플랜트/해외사업팀을 신설, 해외사업 및 공공건축 부문의 수주목표를 전체 수주 목표액 대비 40%로 확정했다.
신동아건설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우량 수주물량 확보와 신평면 개발, ‘파밀리에’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2008년 신동아건설은 일산 덕이 하이파크시티 3316세대를 비롯해 상반기 서울 잠실 주상복합과 하반기 김포 신곡 3659세대, 울산 대현동 1126세대 등 대규모 매머드급 단지를 포함 총 8500여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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