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현대그린푸드·아워홈·삼양식품 등 ‘맑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자사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내 오리지널 월드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신규 시즌 콘텐츠 도삭산 수련의탑을 추가했다.
 이번 콘텐츠는 99레벨 이상 4인 파티가 참여하는 도전형 시즌 콘텐츠로, 제한 시간 안에 각 층의 몬스터를 처치하며 최대 100층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하루 한 번 경험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시즌 1은 11월 19일까지, 시즌 2는 12월 17일까지 운영된다.
 넥슨은 시즌별 경쟁 요소를 강화해 층수 클리어 속도에 따라 직업별 순위를 부여하고, 시즌 종료 후 상위 100명에게는 한정 보상을 제공한다. 특히 직업별 1위 이용자에게는 전용 색상의 한정 의상을 지급해 차별화된 명예 보상을 더했다.
이와 함께 ‘사냥 지원 무기 이벤트’와 ‘미션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성장 지원에 나선다. 강력한 무기를 단계별로 대여해주는 한편 일일·주간 미션을 수행하면 높은 경험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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