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30일 코스피(+0.14%), 코스닥(-1.19%)은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영풍이다. 영풍은 5.23%(2400원) 상승해 4만8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각각 3.58%(3600원), 2.71%(7000원) 올라 10만4100원과 26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와 LS는 각각 1.79%(1만원), 0.93%(2000원) 상승해 56만8000원과 21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HMM과 한화는 각각 0.48%(100원), 0.31%(300원) 올라 2만750원과 9만8200원에 장을 마쳤다.
HD현대는 0.24%(500원) 상승해 21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DL과 두산은 각각 4.33%(1800원), 3.16%(3만1000원) 하락해 3만9800원과 95만원에 장을 마쳤다.
POSCO홀딩스와 CJ는 각각 2.29%(7500원), 2.02%(3500원) 떨어져 31만9500원과 16만9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KCC와 HS효성은 각각 1.99%(9000원), 1.99%(1200원) 내린 44만4000원과 5만9200원에 장을 마쳤다.
태광산업과 롯데지주는 각각 1.95%(1만6000원), 1.65%(500원) 하락해 80만3000원과 2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와 GS는 각각 1.00%(2500원), 0.92%(450원) 떨어져 24만7500원과 4만8700원에 장을 마쳤다.
LX홀딩스와 LG는 각각 0.85%(70원), 0.84%(700원) 하락해 8200원과 8만27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진과 OCI홀딩스는 각각 0.84%(170원), 0.68%(800원) 내린 1만9980원과 11만7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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