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대상 AI 내부혁신…오리온·쿠팡 ‘지역 균형’ SPC 취약계층에 ‘온기’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iM뱅크(139130)는 23일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관형)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iM뱅크(아이엠뱅크)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자원봉사 활동 협력,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공동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iM뱅크(아이엠뱅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가 크며 iM뱅크(아이엠뱅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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