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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이 22일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PvP 콘텐츠 ‘절대자의 성역’을 추가했다.

절대자의 성역은 8인이 참여하는 데스매치형 전투 콘텐츠로 제한 시간 5분 동안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동일한 생명력 포인트로 시작해 상대를 처치할 때마다 포인트를 얻으며 사망 시 탈락 처리된다.

넥슨은 이와 함께 전 클래스 대상 ‘클래스 체인지’ 기능을 11월 5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이용자는 레전드부스팅 월드를 제외한 모든 서버에서 보유 캐릭터의 클래스를 계정당 최대 2회 변경할 수 있다.

이외 넥슨은 ▲제전 이벤트 ▲하늘이 높아지는 계절 제전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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