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니
LS전선, 2028년 심해 케이블 단독 양산 목표… “매출 파이프라인 확보할 것”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가 방치형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소환수 예거와 대규모 PvP 콘텐츠 ‘길드 대격전’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빛 속성 드래곤 나이트 예거는 전설 등급 근거리형 소환수로, 치명타 시 근거리 아군의 강타 피해량을 높이고 강화 효과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주는 공격형 스킬을 보유했다.
신규 콘텐츠 길드 대격전은 전 서버가 참여하는 시즌 단위 길드 경쟁 모드로 4주간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전투 성적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제공되며, 길드 성장 재화 여신의 증표로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는 전용시스템 ‘길드 신전’이 함께 추가됐다.
이와 함께 장비 최고 등급인 불멸 등급이 새롭게 도입됐으며, 마법구·던전·보스·소환수 등 주요 성장 콘텐츠의 최대 단계가 확장됐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