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17일 코스피(+0.01%), 코스닥(-0.68%)은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두산이다. 두산은 15,02원%(9만1000원) 상승해 69만7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와 POSCO홀딩스는 각각 2.87%(1만3000원), 2.27%(6500원) 상승해 46만5500원과 29만3000원에 마감했다.
LS와 DL은 각각 2.18%(4000원), 2.03%(750원) 올라 18만7800원과 3만7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와 SK는 각각 1.88%(3000원), 0.92%(2000원) 상승해 16만3000원과 22만500원에 마감했다.
태광산업과 KCC는 각각 0.60%(5000원), 0.51%(2000원) 올라 83만8000원과 39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와 삼성전자는 각각 0.41%(1000원), 0.20%(200원) 상승해 24만3000원과 9만7900원에 마감했다.
영풍과 CJ는 각각 5.23%(2500원), 2.90%(4900원) 하락해 4만5300원과 16만4200원에 마감했다.
HS효성과 GS는 각각 2.81%(1700원), 1.62%(750원) 내려 5만8800원과 4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와 OCI홀딩스는 각각 1.21%(350원), 1.19%(1200원) 하락해 2만8500원과 9만9400원에 마감했다.
한화와 한진은 각각 1.08%(900원), 0.76%(150원) 내려 8만2500원과 1만9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HMM과 LG는 각각 0.72%(150원), 0.67%(500원) 하락해 2만800원과 7만36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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