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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세시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세시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아스텔리아M’이 정식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10월 1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아스텔리아M은 PC게임 ‘아스텔리아’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프리퀄 작품이다.

원작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장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PC 버전의 서막 직전까지의 스토리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세시소프트는 이번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아바타와 아스텔 소환권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선물한다.

아스텔리아M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PC 버전은 스토브(STOVE)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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