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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에 신규 전설 영웅 ‘밤의 추적자 카일’과 ‘최후의 집행자 아킬라’를 추가했다.
‘카일’은 전투 시작 시 아군 공격형 영웅이 3명 이상일 경우 모든 피해를 무효화하는 패시브를 보유했으며, ‘아킬라’는 적에게 물리 공격력 비례 피해와 즉사 효과를 주는 스킬을 갖췄다.
넷마블은 두 영웅의 스토리를 다룬 시나리오 이벤트 ‘하늘이 멸한 폭풍의 뿌리’를 공개해 이용자들이 스테이지 클리어 시 전설 영웅 소환권, 픽업 영웅 소환권, 스킬 강화석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길드전 승리 횟수에 따라 영웅 소환권, 열쇠 상자, 루비 등을 제공하는 ‘길드전 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진행된 미스터리 퍼즐 이벤트를 통해서는 신규 영웅 ‘카일’을 지급하는 쿠폰 코드가 공개됐으며, 오는 11월 13일 점검 전까지 입력 시 즉시 획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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