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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15일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에 악몽 난이도 6챕터와 신규 보스 레이드를 추가했다.
이번 악몽 난이도 6챕터는 기존보다 높은 난이도로 이용자의 전투 경험과 전략을 시험할 수 있으며, 스테이지별 미션 완료 시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신규 보스 ‘영원한 밤 이둔’도 영원의 전쟁터에 등장해 도전 요소를 더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보조 무기와 벨트 장비에 보석 슬롯이 추가돼 보유한 보석으로 전투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정령 스킬 밸런스가 조정돼 물·불·어둠·빛의 정령 스킬 성능이 향상됐다.
또 전투 중 신단 최소 소환 거리가 적용되고 ‘잊혀진 황금 사원’ 던전 플레이 시간이 단축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이 강화됐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오는 22일까지 ‘행운의 승부! 룰렛 가위바위보’ 이벤트를 진행, 대결 결과에 따라 럭키 코인과 배틀 코인을 지급하며, 누적 참여 시 여명의 클래스 선택 소환권 등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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