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fullscreen

(이미지 = 펄어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263750)가 PC MMORPG ‘검은사막’ 할로윈 이벤트를 15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사냥터에 등장하는 ‘귀신 호박’을 처치하면 ▲크론석 ▲발크스의 조언 ▲[이벤트] 으스스 호박 인장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벨리아 마을에서 NPC 마르니의 실험을 돕는 의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흑정령을 통해 의뢰를 수주하고, 마을 내 인물들의 선과 악의 기운을 모아 ▲[이벤트] 으스스 호박 인장 ▲[이벤트] 선과 악의 기운이 서린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획득한 인장은 ▲[이벤트] 호정령 ▲[이벤트] 해골 신사 무드등 ▲[이벤트] 호박 램프 등 할로윈 콘셉트 주거지 장식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 접속 시간에 따라 매일 20개의 인장을 추가로 지급하며 보상도 제공한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30개 클래스 중 최강자를 가리는 1:1 토너먼트 대회 ‘마스터 클래스’ 일정을 공개했다. 본선 및 준결승전은 11월 1~9일, 결승전은 11월 22~23일에 진행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