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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카카오VX)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VX(대표 문태식)가 추석 명절을 맞아 스크린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Q)을 활용한 ‘퀀텀 9X 한가위 달빛 챌린지’ 대회를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Q) 매장에서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는 로그인 후 그랑프리 메뉴에서 대회에 입장해 세라지오GC, 하이원CC, 클럽디 금강 코스를 각각 18홀 완주하면 된다.

총 4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고급 드라이버와 퍼터, 백화점 상품권, 프렌즈 스크린 금액권 등 라운드 순위와 랜덤 추첨을 통해 다양한 골퍼에게 제공된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대부분 매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어 지인들과 함께 가볍게 라운드를 즐기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 VX는 앞으로도 이벤트, 서비스,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골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스포츠 업계 디지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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