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롯데면세, 따이궁과 ‘재결합’ CJ는 60계와 ‘첫 만남’…무릎 꿇은 ‘MBK’·샘표는 독일서도 “연두해요”
(경북=NSP통신) 조석현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2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군부대와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과 상임·특별위원장들은 해병대 제1사단·교육훈련단, 해군 항공사령부를 방문해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중증장애인 작업재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를 찾아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일만 의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소외되는 분 없이 시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세심한 지원과 체계적 보호망 구축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