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영 “롯데카드, 국민이 필요로하면 국회 국감…2014년에도 대형 유출사고”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일화(대표 권형중)가 2025년 강동 예술장터 ‘문전성시(文前成市)’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문전성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고자 강동문화재단에서 기획한 행사다.
오는 9월 20일과 21일, 10월 18일 세 차례에 걸쳐 강동아트센터의 야외 정원 ‘바깥뜨랑’과 ‘바람꽃마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일화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이 교류하는 예술장터 '문전성시'에 메인스폰서로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일화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동선사문화축제, 선사마라톤 등 지역민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 및 문화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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