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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태희 ‘허이재’ 상플 뒤엎은 사연(?)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2-11 15:44 KRD1 R0
#허이재 #오지호 #keyword3 #상상플러스 #탁재훈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KBS 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리틀 김태희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허이재가 12일 상상플러스에 출연, 상상당을 발칵 뒤짚는다.

허이재는 12일 방송될 상상플러스 녹화 당일 조각 미남 오지호와 팔색조 배우 강성연과 함께 게스트로 나서 “오늘은 너무 떨린다. 연예계 데뷔 전부터 팬이었던 탁재훈이 옆에 있어서 긴장되는 방송이 될 것 같다”고 말문을 텄다.

이어 “중학교 3학년때부터 탁재훈의 왕팬이라 컨츄리꼬꼬 CD도 수집하고 포스터도 아직까지 집에 고이 잘 모아두었다”며 “그래서 팬클럽도 알아보았었는데 한달 회비가 3만원이라는 말에 포기했었다”고 말해 상상당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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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또 탁재훈의 결혼 소식을 접했을 때 가장 힘들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허이재는 평소 유세윤이 출연중인 개그콘서트의 열혈 팬이라고 밝히며 “TV에서 보면 유난히 엉덩이를 강조하는 개그가 많은데 혹시 엉덩이에 패드를 넣는것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져 유세윤을 당혹케 만들기도 했다.

유세윤은 이에 “나의 엉덩이는 자연산”이라고 말해 좌중을 흔들었으며 그녀의 즉석 제안으로 음흉한 눈빛이 압권인 ‘음흉한 복학생’의 모습을 재연해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오지호는 커피숍 아르바이트에 이어 비디오 가게 아르바이트를 했던 시절과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사연 등을 털어 놓았으며 강성연도 자신의 연기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쏟아냈다. 그녀는 특히 “내 이상형은 지진희”라고 당당히 속내를 드러내 보여 MC들을 놀래키기도 했다.

그동안 토크쇼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 3인의 맛깔스런 이야기는 12일 밤 11시 5분에 KBS2 TV ‘상상플러스’를 통해 엿들을 수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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