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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쌍용차(003620, 대표 이유일)가 오는 7일 부터 26일까지 ‘코란도 투리스모’와 ‘뉴 코란도C’ 명절 시승단을 모집한다.

이번 명절 시승단은 쌍용차 영업소 방문 고객에게 지급하는 행운권을 수령한 후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6박 7일 동안 ‘코란도 투리스모’ 9인승 모델 25대와 ‘뉴 코란도 C’ 15대를 설날 귀성차량으로 제공한다.

뉴_코란도_C_익스테리어1

현재 코란도 투리스모는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눈길에서도 안전한 4륜구동 시스템과 편안한 승차감, 두 가족 이상이 타도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다.

뉴 코란도C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으로 아이가 있는 가족 귀성길에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쌍용차_코란도_투리스모_9인승_정측면

한편, 쌍용차 뉴 스타트-업 페스티벌에서는 2014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신년운세를 볼 수 있는 기회와 이벤트 기회를 제공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32인치 클래식 LED TV(5명), 클래식 오디오(15명), 모바일 영화관람권(194명, 각 2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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