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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지역 주도형 투자생태계 구축 본격화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5-08-29 17:15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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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를 통해 LP 네트워크 확장 나서

NSP통신-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경북테크노파크 본원 세미나실에서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 =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경북테크노파크 본원 세미나실에서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 = 경북테크노파크)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지난 26일 경북테크노파크 본원 세미나실에서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를 개최,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LP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경북형 투자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는 단순한 교류의 자리를 넘어 경북을 정책·민간 투자사들이 만나는 핵심 투자 허브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을 통해 경북 내 유망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키우고 지역 주도형 투자생태계 구축의 중심이 되고자 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단순히 투자 네트워크 확장에 그치지 않고 정책자금·기술보증·민간투자까지 연결되는 종합적 지원체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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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협력 구조는 경북 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하고 동시에 민간투자와 연계해 시장 진입과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전력기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의 LP들이 참석해 투자사뿐 아니라 경북테크노파크와의 직접적인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서 진행된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와 블루웨일인베스트의 투자사IR을 통해 투자 성과 및 향후 투자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경북형 투자 생태계의 지속성과 확장성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투자 정보와 수요를 교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장(場)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LP-GP 간 네트워크가 강화됐을 뿐만 아니라 LP 간 교류 역시 확대되어 경북테크노파크가 지역의 투자 협력 중심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투·융자협의회로 경북형 투자 생태계가 한층 더 구체화되고 경북에서 LP 네트워크가 확대되는 분명한 출발점이 됐다”며 “경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 정책자금과 민간투자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해 경북지역 투자시장이 활성화되고 경북이 새로운 성장 투자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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