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28일 충북 단양에서 가을철 패러글라이더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패러글라이더 안전간담회 및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단양군청과 서울지방항공청,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단양군 패러글라이딩협회, 지역 사업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패러글라이더 비행 시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패러글라이더 사고 사례 공유와 함께 비행 전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 각 기관별 자율안전 점검과 안전 캠페인 추진 계획 등 사고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안전캠페인 현장에서는 패러글라이딩 체험객을 대상으로 ▲기체 신고·안전성 인증 여부 ▲사전 안전교육 이수 여부 ▲헬멧을 포함한 개인 안전장비 착용 및 점검 등 안전 체크리스트 내용이 담긴 ‘패러글라이더 안전수칙 리플릿’을 배포하여 체험객의 자발적인 안전 점검을 유도했다.
가을철 패러글라이더 비행 안전을 위해서는 ▲기능성 비행 수트 착용 ▲헬멧 착용 ▲몸을 고정해 줄 하네스(안전벨트)와 버클 체결 ▲기체와 하네스를 연결하는 카라비너 체결 등 항목에 대해 꼭 점검해야 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비행 전 안전수칙 지키기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TS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사고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패러글라이딩 비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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