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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호텔신라(008770)의 서울신라호텔에서 도쿄 긴자를 대표하는 39년 전통의 일본 현지 장인이 만든 스시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인 올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가 일본 도쿄 긴자 지역을 대표하는 초밥 전문점인 ‘스시 아오키’의 오너 셰프 ‘아오키 도시가츠’ 셰프를 초청해 미식 향연을 펼친다.
‘스시 아오키’는 2대째 대를 이어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선보이는 일본의 초밥 전문점으로 다수의 고급 초밥 전문점이 위치한 일본 긴자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곳이다. 에도마에 스시는 에도시대(1603~1867년) 무렵 탄생한 기법으로 손으로 쥐어 만든 스시로 숙성회의 식감과 부드러움의 조화가 특징이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서울신라호텔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아오키 셰프의 시그니처 스시 7종과 고바치 4종까지 총 11종의 미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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