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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직원 간 청렴 소통과 갑질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감사관실’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감사관실 카카오톡 채널은 ▲청렴 소식 및 유익한 감사정보 제공 ▲자주 묻는 질문(FAQ) 챗봇 운영 ▲갑질 예방 상담 및 신고 안내(운영시간 매주 목·금요일 오후 1시~5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북교육청 소속 기관과 도내 각급 학교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이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감사관실’을 검색해 친구 추가하면 된다.
이홍열 감사관은 “상호 존중과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이번 카카오톡 채널이 교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갑질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교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친구 추가와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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