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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경찰청(청장 모상묘)은 지난 22일 집중호우 기간에 500mm 이상의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담양군 무정면, 대전면 일대에 전남청 기동대 경력을 투입해 긴급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복구 작업은 3기동대 총 70명이 투입돼 침수 가옥 내·외부 집기류 정리 및 피해농가 비닐하우스 정비 등 수해지역 복구작업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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