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니
오아시스, 티몬 인수 앞두고 희망퇴직·구조조정 논란…“사전 합의·법원 확인 완료”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힘찬병원이 의료인을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제16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며 총 30명 내외다. 교육 프로그램은 상원의료재단 산하의 서울, 인천, 부산, 창원 등 힘찬병원에서 다음 달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다. 합격자는 다음 달 2일 발표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