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에쓰오일이 공공기관 차량의 주유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협약주유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기반 지도 서비스를 도입했다.
에쓰오일은 조달청의 제6차 유류공동구매 사업자로 연속 선정됨에 따라 전국 약 1800개 협약주유소를 통해 약 1만300개 공공기관에 유류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주유소 정보 앱 오일나우와 협업해 제공되고 사용자 위치 기반 검색, 가격 정보, 내비 연동 기능 등을 지원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공공·민간에서 신뢰받는 에너지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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