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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승철 기자 = 골목골목 경청투어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지역화폐 사용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 후보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려 얼어붙은 내수를 녹이고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며 지역화폐 사용 챌린지의 첫 주자로 국민참여본부 한병도, 김교흥, 최민희 본부장을 지목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해시태그 #지역화폐사용챌린지 #정책으로응원하자 #이재명잘사니즘 포함해 SNS에 인증한 후 다음 릴레이 주자 3인 지목하는 방식이다.
지역화폐 사업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과 경기지사 재직 시절부터 추진해온 정책으로 지난 1일 추경안에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예산 4000억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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