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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의 현장 포착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은 뉴스타파와 윤석열의 7년 전쟁을 그린 사상 최초 압수수색 르포르타주다.
언론탄압이 대통령의 친위쿠데타, 즉 윤석열 내란의 시작점이었음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지금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폭압에 맞서 탐사언론이 내란 우두머리에 어떻게 응전해왔는지를 그린다.
공개된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의 현장 포착 스틸은 검찰 정권의 모진 탄압에도 전혀 굴하지 않고, 최고 권력자 윤석열 김건희의 비리와 부패를 추적해 나가는 모습과 이로 인한 무차별 강제수사와 윤석열 정권의 폭압에 맞서는 이들의 비장한 모습을 담았다.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은 탐사전문 저널리스트로 뉴스타파 대표를 지낸 뒤 현장 기자로 복귀한 김용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용진 감독과 함께 한상진, 봉지욱 등 뉴스타파의 대표적 기자들과 윤석열이 등장한다.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은 4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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