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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도동항 교통소통 대책 간담회 개최

NSP통신, 김민정 기자, 2025-04-02 17:40 KRX7
#울릉군 #숙원 #도동항 교통문제 #관광성수기 #울릉군 전세버스협회

울릉공항 개항 전, 100만 관광시대를 위한 인프라 준비에 박차

NSP통신-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도동항 교통대책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 = 울릉군청 제공)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도동항 교통대책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 = 울릉군청 제공)

(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울릉군은 지난달 3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전세버스협회, 렌트카협의회, 도동항인근상인회, 울릉경찰서, 울릉군청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도동항 교통소통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대책 마련을 위해 모인 자리라 의미가 크다.

이날 도동항 인근의 교통 정체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여객운수업체 대표 등이 모여 교통관련 건의사항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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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경 출발하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출항 시간이면 매번 정체되는 도동항 부근의 교통상황은 울릉군의 오랜 숙제였다. 도동항은 울릉군의 관문으로 가장 상권이 발달한 지역이지만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교통정체가 자주 발생되고 있다.

울릉군은 공항 개항과 100만 관광시대를 준비함에 있어 교통 인프라 구축은 물론 업계 및 주민과의 잦은 협의를 통한 관광성수기 대비 교통대책 강구 및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여 교통정체를 개선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군민의 불편해소를 위해 전용주차구획 구분과 운수업계 및 관계자분들의 의견 수렴을 통하여 방안을 모색하려 한다"며"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제시해 주시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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