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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네마콘 2025서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 공개…에어컨 설치 전담팀 조기 운영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5-04-01 16:51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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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DCI 인증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 4종 신모델 공개…상영관 크기별 맞춤형 스크린 설치로 최적의 상영 환경 제공

NSP통신- (사진 = 삼성전자)
(사진 = 삼성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31일(현지시간)부터 4월 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영화 산업 박람회 시네마콘(CinemaCon) 2025에서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Onyx, 모델명: ICD)’ 신제품을 공개했다.

시네마 LED 오닉스는 ▲압도적인 화질 ▲스크린 확장성 ▲다양한 미디어 서버 호환성 등에서 한 차원 더 진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4K 해상도(4096 x 2160) ▲최대 4K 120Hz 프레임 레이트(Frame Rate) ▲ DCI-P3 100%의 정확한 색상 ▲압도적인 명암비와 깊은 블랙감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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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가로 길이 기준 ▲5미터(가로 길이 기준, 픽셀 피치 1.25mm) ▲10미터(2.5mm) ▲ 14미터(3.3mm) ▲20미터(5.0mm) 등의 총 네 가지 표준 크기로 구성된다.

표준 크기 외에도 스크린을 더 크게 확장 설치할 수 있는 스케일링(Scaling, 크기 조절) 옵션을 통해 상영관 크기에 따라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다양한 크기로 스크린 설치가 가능하다.

스케일링 시 일반 영화의 표준 비율(Scope ratio, 2.38:1, Flat ratio 1.85:1)을 유지한 채 화면 크기를 최대한으로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

또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지원해 기존 프로젝터 타입 대비 약 6배 향상된 최대 300니트(Nits)의 밝기로 세밀한 명암 표현과 실감나는 영상을 구현한다.

조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콘서트, 스포츠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상영하는 것도 가능하며, 입체감 있는 3D 시청 경험도 제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업계를 선도하는 디스플레이 기술력으로 시네마 LED 업계 최초로 10년의 장기 품질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설치와 유지 보수 시 모듈별 색상을 균일하게 조정해주는 자동 캘리브레이션 솔루션(Auto Calibration Solution)을 지원해 최적의 화질을 제공한다.

오닉스는 돌비(Dolby), GDC IMB 등 다양한 미디어 서버들과 호환된다.

또 최적의 사운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만의 JBL 서라운드 기술 뿐만 아니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메이어 사운드(Meyer Sound), QSC 등 다양한 시네마 오디오 시스템과도 호환된다.

지난해 10월 삼성전자는 프랑스 파리의 150여년 된 오페라 극장을 영화관으로 리노베이션한 파테 팰리스(Pathé Palace)에 총 6개 오닉스 스크린을 설치했다.

또 오닉스는 글로벌 유수의 영화 제작 스튜디오와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Pixar Animation Studios)는 삼성전자와 기술 협업을 통해 ▲엘리멘탈 ▲인사이드 아웃2 등 인기 작품을 영화 오닉스 전용 4K HDR 콘텐츠로 변환해 제공해 오고 있다.

NSP통신- (사진 = 삼성전자)
(사진 = 삼성전자)

한편 삼성전자는 올 여름 무더위 예보에 대비해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조기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작년보다 약 한 달 앞당겨 이달 1일부터 운영한다. 전담팀 규모는 4700여 명이며 8월까지 운영된다.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대상으로 ▲와이파이, 공유기 연결과 같은 기본적인 모바일 기기 설정 ▲스마트싱스와 제품 연결 실습 ▲에어컨 제품의 주요 기능 설정 등의 교육을 진행해 더욱 전문적인 설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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