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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나날이 스튜디오(대표 박재환)가 방치형 카페 힐링게임 타이니 카페에 4호점을 추가했다.
타이니 카페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바리스타 쥐 돌체 그리고 고양이 구스토와 함께 카페를 찾아오는 고양이 손님들을 위해 커피와 디저트를 만들고 카페를 운영하는 귀여운 무료 모바일게임이다.
이번 4호점에는 ▲4호점 매장 ▲새로운 메뉴 레시피 ▲새로운 고양이 손님들의 이야기 ▲신규 알바생 스킨 ▲신규 제조시설 스킨 ▲말풍선 시스템 등이 추가된다.
게임은 뉴욕과 파리 지점에 이어, 향후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하와이, 서울, 도쿄 등 다양한 도시로 카페 지점이 확장될 예정이다.
나날이 스튜디오 박재환 대표는 “방치형 힐링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의 제작 & 운영 노하우와 자사의 수준 높은 글로벌향 아트웍을 결합한 신작 방치형 힐링게임 타이니 카페로 글로벌 방치형 힐링게임의 명가로 거듭나겠다”는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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