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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셀트리온은 ‘서정진회장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한 검찰조사 착수설’과 관련해, “아직 공식적으로 소환조사를 받은 적은 없다”며 “검찰내에서 어떻게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지는 모른다”고 답변했다.
셀트리온의 한 관계자는 NSP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서 회장을 주가주작 의혹으로 검찰에 조사를 의뢰한 건 알고 있지만 이후 검찰내에서 어떻게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지는 아는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회장이 소환조사를 아직 받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셀트리온의 주가는 19일 오후 2시 17분현재 1.49% 하락한 42,850원을 기록중이다.
박정섭 NSP통신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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