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삼양식품 ‘맑음’·하림 ‘흐림’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정유미(29)가 동안 미모로 연하남들 사이에서 ‘대세녀’로 떠올랐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이하 ‘우결4’)에서 정유미는 실제 5세 연하인 ‘4차원 록커’ 정준영과 가상커플을 이뤄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자 사랑을 독차지 중이다.
특히 이들 커플은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매회 뛰어난 비주얼과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여 최근 연상연하 대세 커플로 급부상해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지난 ‘우결4’ 방송에서는 마라톤 연습을 끝낸 뒤 정준영과 정유미가 서로 쌈을 싸주는 ‘애정 듬뿍’ 사랑스런 모습을 연출해 선보였다.
이 날 정유미는 이마를 드러내는 헤어스타일에 편안한 운동복 차림이었음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동안 미모를 뽐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유미 동안 미모에 네티즌들은 “정유미 소녀같다. 대체 나이를 어데로 먹은건지”, “정준영과 5살 차라는 느낌이 없다”, “비주얼만 보면 20대 초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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