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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오 토요다 회장, ‘CES 2025’서 자동차 새 운영체제 ‘아린 OS’ 개발 공개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5-01-07 16:32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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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CES 2025 Press Conference 토요다 아키오 회장 스피치 (사진 = 토요타코리아)
CES 2025 Press Conference 토요다 아키오 회장 스피치 (사진 = 토요타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아키오 토요다 회장이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5(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에서 자동차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아린 OS(Arene OS)’과 실제 환경을 재현하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공개했다.

일본의 아름다운 후지산 기슭에 위치한 미래 도시 우븐 시티와 관련해 아키오 회장은 “자율주행은 인공지능(AI)을 포함해 우븐시티에서 개발 예정인 수많은 기술 중 하나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활용해 우븐 시티의 범위를 넓혀가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외부 사람들과 우븐 시티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가상으로 연결할 수 있고 또한 우븐 시티에서 저의 가상 아바타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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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키오 회장은 “2021년에 착공한 우븐시티는 우븐 바이 토요타(Woven by Toyota)의 팀원들이 애정을 가지고 만들어가고 있다”며 “우븐 바이 토요타는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독립적인 회사로 전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모인 2200명의 팀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븐 바이 토요타의 목표는 사람 중심의 기술을 만들어 모빌리티를 확장하고 행복을 대량 양산하는 것이다”며 “자동차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아린 OS(Arene OS)’과 실제 환경을 재현하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도 개발 중이다”고 공개했다.

특히 아키오 회장은 “또한 비전 AI(Vision AI)는 영상 데이터 분석과 AI를 결합해 사람과 사물의 움직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며 “현실과 디지털 환경을 모두 활용해 새로운 기술을 우븐 시티에서 빠르게 실증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장담했다.

이어 “여러분은 우븐시티가 토요타에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실 것이지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괜찮다”고 말했다.

NSP통신-토요다 아키오 회장 스피치 (사진 = 토요타코리아)
토요다 아키오 회장 스피치 (사진 = 토요타코리아)

또 아키오 회장은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우리의 미래에 투자하고 토요타가 쌓아온 지식과 기술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지구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원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븐 시티를 만든 이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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