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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허니문전문 여행사인 마이허니는 28일 칸쿤 신혼여행을 가는 여행객들을 위해 델타항공과 요금절약 행사인 ‘조기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칸쿤 신혼여행은 칸쿤의 대표적인 리조트 르블랑, 썬팔레스, 하드락칸쿤 , 더로얄, 시크릿더바인, 라이브아쿠아, 니주크 등이 중점이다.
지난 27일부터 시작한 이번 서비스는 11월 30일까지 지속된다.
마이허니(www.myhoney.co.kr) 관계자는 “이번 조기예약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판매요금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행사기간 예약자는 항공요금 클래스 변동이나 인상에 관계없이 이벤트요금으로 적용된다”며 “이벤트기간이 종료되면 원래가격으로 변경된다”고 말했다.
칸쿤만 일정은 5박 7일이다. 해당 일정에 뉴욕일정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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