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시내를 통과하고 있는 한 경북고속 우등버스. 이미 폐차기간이 지났을 텐데 버젓이 운행되고 있어 승객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NSP통신=최창윤 기자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경북고속의 한 우등버스. 녹슬고 찌그러지고 때우고 타이어도 걱정되고 폭삭 주저 앉을 것 같은 위험천만한 고속버스. 이상태로 고속도로를 달린다니 승객의 안전이 걱정된다. 차 안의 한 승객이 위태롭게 보인다.
최창윤 NSP통신 기자, nsp0223@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